CATEGORY11 원룸 자취방 Q3 퀵슬립 매트리스 사봤다! 쓰던 매트리스를 버리고 새로운 매트리스가 필요해서 찾던 중 많은 후기가 있던 매트리스 발견! 쓰던것보다 더 저렴한데 높이도 상당하고 푹신해보여서 며칠 밤낮을 고민고민 하던 중 쇼룸이 있단 소릴 듣고 바로 쇼룸 방문 ㅎㅎ 쇼룸이 생각보다 꽤 여러군데 있었다. 사람들이 매트리스를 많이 사나봄? 나는 명동 쇼룸으로 갔는데. 입구가 처음에 찾기 좀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도착 ㅎ 요즘 거리두기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방문전에 미리 예약하고 가야한다. 그래서 예약 된 타임에 거기 매니저님과 1대1로 쇼룸을 구경하면서 매트리스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나는 뭐 옆에서 밀착마크 하고 그래도 딱히 개의치 않아 하지만 손님 스타일에 따라 잘 맞춰주실거 같음. 왜냐면 방문때 무슨 서류 작성하는데 거기에 어떤 고.. 2021. 3. 5. 아이패드 미니5 애플교육할인으로 구매한 후기, 미니5 사양과 용도 아이패드미니5 활용, 사양, 교육할인 구매 후기 애플제품을 여러가지 쓰고 있지만 아이패드는 딱히 쓸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역시 생활에 변화가 오다보니 유용할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나같은 경우엔 아이폰을 6쓰고 있다. 이게 참 폰이 너무 쌩쌩 잘돌아가고 아직 심히 멀쩡하기 때문에 어찌저찌 쓰다보니 이렇게 되기도 하였고, 요새 나오는 아이폰들이 예전만큼의 감성디자인에 못미친다고 생각도 들고 요샌 스마트폰들이 너무 크기가 다 커지고 무거워져서 선뜻 바꿀생각이 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폰은 한손으로 스크린 전체를 아우를 수 있어야 하며 손목에 무리를 주지않을 정도로는 무겁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버티고 버티는 중이었다. 그래서 뭔가 배젤이 넓은 이 폰을 요새 다양한 미디어 시대에 쓰긴 답답할 경우.. 2020. 5. 20.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 추천 리스트! 생신과 결혼기념일까지 준비해보자❤️ 해마다 돌아오는 여러 기념일들 중에서도 나의 소중한 엄마, 아빠의 선물을 준비하는 날이 오게 되면 항상 많은 고민을 하게되기 마련인데요. 평소에 저도 '담에 이거 사드려야겠다!' 생각해두지만 막상 닥치면 또 잊어버려서 마땅한게 잘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도움이 될만한 리스트를 미리 짜두려고 기록겸 포스팅 하려합니다. 먼저, 선물을 준비하게 된 이유가 있을텐데요. 이를테면, 생신이라던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선물드리려한다던가 말이죠. 그러면 우선 큰 틀이 잡힙니다. 생신엔 생일케이크와 함께 드릴 무언갈 부가적으로 더 추가한다던지, 어버이날엔 카네이션관련 테마를 떠올릴 수 있겠죠. 뭐 이렇게 그냥 기본적인 틀에선 약간 전형적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안전빵(?)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신경쓰.. 2020. 4. 20. 로렌츠 몬스터 먼치 피자맛👻후기! 수입과자간식 Monster Munch!! 요즘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수입과자들을 쉽게 만나볼수 있는데요, 예전엔 코스트코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제 편의점에서도 사먹을 수 있는 과자가 있어 소개해보려 합니다. 바로, 몬스터먼치!! MONSTER MUNCH 👻 Lorenz 회사에서 나온 감자 과자인데 모양이 웃고있는ㅋㅋㅋ 귀여운 할로윈의 유령모양이랍니다. 저는 GS25편의점에서 2000원에 구매했구요, 편의점에서 팔기 시작한지는 좀 된 것 같지만 제 동네 매장엔 없었는데 최근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냉큼 데려왔습니다. 😄😄😄 우선 예쁨을 좋아하는 저로서 포장지는 맘에 들었어요.피자맛인 것을 보고 알아보니 치즈맛도 있나봅니다. 감자에 치즈 좋죠좋죠:) 세로로 긴 모양의 과자 봉투구요 겉으로 만져보고 흔들어봤을땐 우리나라의 그 흔한 질소과자의 느낌.. 2020. 4. 17. 맘스터치 메뉴 가격, 리샐버거! 한입에 안들어가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 버거 후기 난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지만 사실 예전엔 자주 먹지않았었다. 그 이유의 시작은 맥도날드 였는데, 주변에 알고지내던 어떤 엄한 어르신이 계셨는데 (부모님도 아닌뎈ㅋㅋ) 뭐 좀 유난스럽게 조미료와 그런 인스턴트식품을 기피하시고 주변에 욕을 하시는? 분이셨다. 그러던 어느 날 고집을 피워 드뎌 허락하에? 맥날을 갔는데 진짜 먹는 내내 엄청 뭐라하사고 못마땅한 눈초리시길래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체하듯이 먹었다 ㅠㅜ 그리고 내가 애기때라 팔꿈치로 콜라를 완전 팍! 하고 엎질러서 다 쏟고 ㅜㅜ 매장 사람 다 쳐다보고 그분은 그러게 왜 오자했냐는 둥 핀잔만 엄청 주시고 어렸을때라 챙피하기도하고 자꾸 그 느낌이 생각나서 안갔었다. 그러다 어쩌다 단체로 먹게되면 좀 먹었.. 2020. 3. 2. 베베 아니죠~ "배배"로 돌아온 어른이 더 좋아하는 애기과자!👶🏻>_< 꽤 오래 전 과자 "베베"를 즐겨먹던 저. 하지만 어느 순간 마트에서는 베베가 사라지게 되었고, 왜 그 맛있는 과자를 단종시켰는지 과자 회사가 원망스러웁고 왜 나는 더 열심히 사먹지 않아서 베베를 단종까지 되게 만들었을까. 왜 더 열심히 전파하지 않았나. 왜 더 원없이 먹지 못했는지 후회하며 다른 과자에 정을 붙이려는 저였습니다. 막상 시간이 흘러갈수록 더욱 괴상하고 특별한 과자는 쏟아져 나왔지만, 자꾸 그 예전 추억의 분유맛나는 과자는 쉽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딱히 땡기는 거 없는 마트 과자 코너를 한참 바라보다가 문득 익숙한 노란 상자가 눈에 들어왔죠. 그렇습니다. 베베였습니다! 그런데 제 기억이 잘못된 것이었을까요? 이름이 "배배"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요새 카피 .. 2019. 12. 23. 이전 1 2 다음